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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뉴스] 모바일 간편송금 전쟁서 핀테크가 '완승'

작성일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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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과 핀테크 업체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초반 간편송금 시장에서 일단 핀테크 업체가 승기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가운데 농협은행은 간편송금 시장에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의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인 ‘올원송금’을 통해 지난 3·4분기 4,780억원이 오갔다. 국민은행의 ‘리브 머니보내기’는 940억원,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간편송금’은 553억원, 우리은행의 ‘위비모바일페이’는 48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시중은행과 경쟁 중인 핀테크 업체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서비스하고 있는 간편송금 앱인 ‘토스’는 지난 3·4분기 2조5,000억원의 이용금액을 기록했다. 국민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카카오페이’는 6,480억원으로 집계됐다.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출범한 지 올해로 각각 3년과 2년 차이지만 그동안 은행이 독점해온 송금 시장을 빠르게 잠식한 것이다. 간편송금 경쟁에서 이름도 없던 핀테크 업체들이 눈 깜짝할 사이 골리앗인 기존 시중은행을 수백 배 차이로 추월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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